비나이다 뭘 빌었는지는 묻지 않았습니다. 세 살... 아마도 하고 싶지 않은 일이 더 많은 거 같아서 기도 내용은 묻어 두기로 했습니다. - 화엄사 각황전 앞에서 -
깨비/ggabi
2005-07-21 0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