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들 목청도 좋다 ~ 예쁘게 이발한 모습을 찍어주려 했으나.... 우리 아들 우렁찬 울음소리만 담아왔습니다. 더운데 가운 입고, 애기까지 달래느라 고생한 아내에게 고맙고 미안한 마음만 들었던 하루였습니다.
T-Bird
2005-07-20 2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