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을 향해서... 불쌍한 저의 여친입니다. 실력도 없는 남자친구를 위해서 위험한 묘기(?)까지.. 아무런 군소리 없이 해주는 여친이 너무 이쁩니다. ^^
고요한폭풍
2005-07-20 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