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교여행 11월이면 세상에 태어날 우리 다온이와..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제주도에 다녀왔습니다. 파란 하늘과 맑고 투명한 바다가 넓게 펼쳐진. 서빈백사에서 한장면입니다. 건강하게 잘자라 바다처럼 넓은 아이가 되길 기도합니다.
情석
2005-07-20 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