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기억... 집에서 스튜디오 느낌으로 100일기념 사진 찍는다고 부산을 떨었던... 현준맘은 현준이 웃게 하랴, 큰애 홍준이 달래랴, 무쟈게 힘들었던... 홍준아빠는 스튜디오 뭐 별거야...라며 큰소리 쳤지만 내심 무지 걱정하며 찍었던 기억... ..들이 이 한장의 사진만으로도 행복함으로 변해지더군요...^^ 현준아 사랑한다...^_________^
홍준아빠
2005-07-20 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