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이 오랫동안 정박된듯한 목선을 놀이터삼아 놀던 세아이 그천진함에 한참을 먼곳에서 바라만 보다 200mm의 아쉬움을 두고 소리없이 그자리를 떠나 왔습니다
【◎】투영
2005-07-20 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