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 Photo By Skyraider 예전에도 이곳 사진을 올렸던 적이 있었죠. 이젠 다른 곳으로 옮겨가서 이 모습을 다시 볼 수는 없게 되었지만, 그래도 여전히 제게 남아있는 '틈'의 풍경은 이 모습 그대로랍니다. 요즘, 술을 너무 많이 마셔서 이틀째 쉬고 있습니다. 백수로 어언 100일....하지만, 여전히 술 자리에 낄 수 있다는 것도 재주처럼 느껴집니다. 여전히 누군가에게 '찾는 사람'일 수 있다는 것도 제 복이라고 느끼죠. BGM : 김광석 - 너에게
미스터톤™ / Skyraider
2005-07-20 0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