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 내가 보지 못한 것을 보고 있는 우리 딸. 저 너머 있을 누군가가 누구일지 더 궁금해지네요. 밝고 티없이 자라 주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BACARDI8
2005-07-19 2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