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쪽같은 내새끼 예린이가 10개월 되던때의 사진입니다... 지금은 벌써 돌이지나 고집도 생기고 또, 재롱도 부리는... 예린이 때문에 하루에도 몇번씩 울다 웃다 하네요...^^
ZOE™
2005-07-19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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