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밤의 등목..그 시원함이라니.. 비가 오려고 했는지 초저녁부터 후덥지근. 등목 한판 했더니 등골이 오사삭.. 그로부터 몇시간 후, 올 마지막 장마비가 밤새 우다당탕탕..
rayman
2005-07-19 15: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