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y 씽씽카(킥보드)를 샀다.. 며칠을 조르고 조르더니 드디어 엄마의 허락이 떨어졌다. 씽씽카의 위력은 대단했다.. 단번에 모범적인 어린이로 만들어 버리는... 지금은 민서방 침대옆에 서있다.. 그 옛날 내가 머리맡에 세워둔 스카이콩콩처럼..
Doggy™
2005-07-19 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