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에 기대다 깊은 그리움속에 사랑을 건져내고 나니 남은건 없다 애써 남기려 하려 하지 않았지만 기억은 감성위에 있어서 사소한 사건들이 아픔이 될때가 있다 되돌아 가고픈 길이지만 애써 되돌리기엔 바보같은 자존심이 앞서고 그렇게 건져낸 사랑은 이렇게 또 버려진다
JEFF LEE(이영준)
2005-07-19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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