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숙히.. 다가설수록 나와 멀어져왔던 꿈들 눈물속에 가려지고... 모든걸 강물에 묻어버리고 그렇게 홀로 남겨진채... (야경출사를 몇번 나갔었지만 처음 야경다운 야경을 찍어봤던 사진이였습니다/ 그냥 사소하게 넘겨버릴 야경사진일지도 모르겠지만 저에겐 나름대로의 눈물과 느낌이 담겨있어서..이렇게 올려봅니다)
레아
2003-08-04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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