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리 사랑. 부모님의 사랑은 그러하답니다. 그것을 알고 나면 벌써 늦어음을 같이 알게되지요 사랑하면서 삽시다. 우리 부모가 그러했듯이 우리도 사랑하면서. 잠시 옆을 보면서 내가 줄수 있는 사랑이 없는지 가끔 확인하면서 조금은 여유롭게 사세요. 자.. 한박자 쉬고!!
바부앤™
2005-07-18 1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