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한가한 여름날, 아들과의 출사 찜통같은 주말오후.. 저녁이 되면서 약간의 바람이 불자 아들을 데리구 산책을 나갔습니다. 이젠 카메라를 들이대면 포즈를 취해보려고 하는것 같아, 모델료를 생각해 볼때가 된것 같습니다. 토요일의 모델료는 '더위사냥' 반씩 나눠 먹는걸로 해결했습니다. D70, Sigma 30mm 1.4f
Unclebear Photohouse
2005-07-18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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