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 생각나는 계절입니다. 얼마전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너무 답답한 마음에 찾은 바다예요. 정동진행 무궁화호를 타고 6시간을 달려 거센 바다앞에 섰습니다.
독한나
2005-07-18 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