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를 잡으러 바다러 갈까요? 고기를 잡으러 산으러 갈까요? 나비의 고장인 함평에 있는 돌머리해수욕장에서 우리 아이의 모습을 보고 잠시 예전 어렸을 적 동심의 세계를 느껴봅니다. 세상의 욕심과 걱정과는 거리가 먼 그 순수의 모습 말입니다. 때론 그런 모습으로 살고 싶습니다. 욕심일까요?
자꾸자꾸
2005-07-18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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