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고도 먼길 하늘공원에 가기 위해 정말 먼길을 걸었다. 이제 30대 중반, 인생의 반을 살았다. 올라온길을 되돌아보며, 지난날을 회상하는 여유를 갖고싶다.
OGeumDong Knife Ball
2005-07-18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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