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사진이네요 ^^;] 너무 묶여서...
집으로 가는 길. 철조망 옆으로 조금이라도 더 자유스러운 도로를 보며 오늘도 한숨을 쉬었다.
철조망을 넘고 싶었지만, 넘은 후에는 너무 위험하다.
부모님은 나를 공부라는 철조망에 가두고 계신다.
사회라는 잔인한 자유로부터.... "자유" 하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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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형(1004Server)의 추천으로 레이소다에 가입하게 되었네요 =_=;
카메라도 그다지 좋지 않고(니콘 E5900) 사진 기술도 그다지 좋지 않으니 많은 가르침을 바랍니다 ( _ _ )
그럼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