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합니다. "나빠요 참 그대라는 사람.. 허락도 없이 왜 내맘 가져요.. 그대 때문에 난 힘겹게 살고만 있는데.. 그댄 모르잖아요...." - 로마 티브루티나 역에서 베니스행 기차를 기다리며..
와이군™
2003-08-04 1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