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향한 오후 2nd 아직은 널 등지고 떠날수 밖에.. 널향해 무표정한 미소만 지을뿐.. 이렇게 널 두고 난 뒤돌아서야만해.. 언젠간 웃으며 널향해 뛰어가는 그날이 오겠지.. 그땐 너에게 달콤한 선물할께.. :::Kiss Kiss Kiss::: [By self]
해빙[:解氷]
2005-07-17 0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