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In Whispers [두번째 포스팅] 사랑하는 그들.. 밀어를 속삭이다.. 얼마 있으면 결혼하는 친구와 그의 피앙새입니다. 그간 힘든 일도 많았고 아픈 일도 있었지만 그만큼 단단하고 아름다운 사랑 해나가리라 믿습니다. 사진을 찍던 그날 하루만큼만 앞으로의 하루 하루 웃음 많은 날들 되기 바라며.. 사랑합니다..
Freddie
2005-07-16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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