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이 꽃잎 받으세여 ~ 늦은 오후 집을 나서서 거의 해가 질 무렵 도착해 조금은 어둡지만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와이프가 포즈잡고 사진찍을 준비하니 늘 그렇듯이 딸아이가 엄마에게 다른 요청을 하는군요. 28-135 IS
Vanilla Kay
2005-07-16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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