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입니다. 평일엔 일하느라 바쁘고 주말은 사진찍느라 바쁘고 ..공부에다 ..늘 미안한 마음... 모처럼 브레송에 전시를 보러 예술에 전당에 갔더랬습니다. 오늘은 그녀가 정말 사랑스러워 보이는...
PaceMaker LJH
2005-07-16 0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