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envy you. 리르야. 넌 정말 좋겠다. 그처럼 푸른 하늘밑 언덕에서 한가로운 바람을 맞고 있으니.... 나도 네가 있는 곳으로 너의 곁으로 가고 싶다. 다시 가고픈 곳..... Lire
빨간붓
2005-07-15 2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