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워 둔 자리들.. 뜨겁게 내리째는 그 자리에 친구들과.. 태양이 내리째는 바다로 함께 떠나고 싶다. 저 멀리 상쾌한 여름 날에 추억을 만들고 싶어지는 상상속에 자리..
#72..
2003-08-04 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