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선 앙리 카르티에 - 브레송 "찰나의 거장 전" 나의 사진에 대해 생각하게 만드는 ...... 집에 와서 찍었던 사진을 다 다시 보게 만들었습니다.
광수생각™
2005-07-15 1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