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
커져버린 내 몸집.
같이 놀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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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드립니다
지금은 폐교가 된 자연학교입니다. 숲이 우거져있는 운동장을 지나 이 미끄럼틀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날씨도 간간히 비가 와서 그런지 녹색발색이 좋았구요.
잠깐 짧은 회상에 잠기면서 TX-1셔터에 손을 올려서 눌르는 순간. 땅벌이 제 왼쪽에서 러브콜 하더군요.
순간 놀라면서 셔터를 끊었습니다. 현상해 보니 우연한 일로 인해서 좋은 효과를 가져다 준거 같더군요.
그리고 개방외곡이 저 정도면 카메라 버려야 겠지요.
일부러 이런 효과를 찾는것 아닌 다음에는요. 라이카 렌즈중에 이런게 있긴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