母キムチ 시장입구..모퉁이를 지날때... 할머니 : 곤니찌와~~~~~~ 나 : ????? 그리고 ? 할머니 : (간판을 가르키며..) 이거 왜 찍는거이징? 나 : #@#@#(!)$___$(@#...특이해서...@#$$%@$( 할머니 : (카메라를 바라보며..) 김치 사러 온 일본인줄 알고.....^ㅡㅡ (실망...한 분위기..) 나 : $*&#&#@(#(....대신 사진 찍어...*((*&&^%%>...할머니 이뽀~~.@#&@^...... 할머니 : (책을 가지고 나오시며)..일본 책에..나 나왔으니까..홍보해줘..알찌비? ^ㅡㅡ 나 : #^@*#^@*....할머니 피부 짱!....!@!$#$%...... 할머니 : 파~~~~~~~~~~~~~~ 응..난 이름도 이뻐..^^ 내 이름은 박경희야~ 나 : (할머니와 동시에) 파~~~~~~~~~~~~~~ 78세의 박경희 할머니.... 당신의 이름이 이쁘다고 먼저 이야기 하시는 할머니... 건강하세요~ 그리고..행복하십시요.
짬뽕성냥
2005-07-15 0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