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으로 여는 풍경 순간을 말하지 마. 내가 원하는건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단 하나의 느낌. 2005. 잉글랜드 남동부 국도 풍경.
SINGIRU[신기루]
2005-07-14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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