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자자자~ 지독히도 끈적이는 장마의 사이.. 아이들에겐 그 물이 어떤 색으로 보이든 즐겁기만한가 봅니다. 서울포레스트라는 어색한 이름의 간판을 보며 저게 뭐야 했던 기분이 흙탕물에서도 즐거운 아이들을 보니 이름이 뭐가 중요한가 싶습니다..^^
riverten
2005-07-13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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