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 이 세상 그 누구도 만들어 낼 수 없는.. 자연.. 네가 만들어낸 그림은... 네 앞에 날 겸허히 하기에 충분했다.... 칠월 이십구일의 노을...
lacooky
2003-08-04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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