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에 이슬 맺히다 10개월로 접어든 둘째.. 첫째보다 눈물이 많다 달래주어야 하는데 우는 모습도 귀여워 카메라를 들었다. 좀 원망이 섞인 눈빛인가 ? ^^
아르가
2005-07-12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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