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를 기다리다... 2005년7월11일 그녀와 만남을 가진지 200일이 되는 날입니다. 저녁 식사를 맛있게 한 후 해변가로 드라이브를 갔습니다. 그녀가 향긋한 커피를 사기 위해서 기다립니다. 저는 그런 그녀를 기다립니다... 그녀를 제 사진에 담을 수 있다는것이 너무 행복합니다.
옥군
2005-07-12 0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