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만의 리그 저녁무렵, 한강 여의도 고수부지에 가면 그들만의 리그가 펼쳐진다. 한강을 지키는 수난구조 대원들... 저녁 틈틈히 쳐왔을 배드민턴이 이젠 어느새 프로수준이다.
ripiki
2005-07-11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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