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업 - 염전에서 사진촬영에 허락을 맡았지만, 그들의 모습을 근처에서 담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토록 수고하시는 터라 가까이 가기가 실례가 되는거 같아서. 그나마 사진의 욕심에 몇장 담다가 조용히 카메라를 내리고 전원을 끄게 되더군요.
三流
2005-07-11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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