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천동 봉천동 | 내 방으로 들어오는 길에 한 음식점. 한 아저씨가 앉아서 술을 마시고 있었다. 수조뒤로 보이는 아저씨의 모습이 안스러웠다.
vgate
2005-07-11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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