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오후의 한가로움. II. 해가 '꼴깍'하고 넘어갈 시간. 서늘한 가을에, 마지막 온기 느끼며 그들은 앉아 있었다. 2005. 6. Canterbury. Summilux 50mm
태엽새
2005-07-11 0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