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색깔 1주일에 3번이나 찾아간 곳 궁남지.. 작년에 대포들 때문에 기죽었던 기억이 나네요. 저만의 색깔을 나타낼 수 있는 사진을 찍는 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알겠네요. 아무리 사진을 봐도 저도 그분들과 같은 모습의 사진을 담으려고 노력하네요. 같은 소재에 다른 모습을 표현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알겠습니다. 너무도 답답합니다.
조와방
2005-07-11 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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