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채 뒤 여음(餘音)을 줍다.. 2005. 7. 8. 2005 KOREA SALSA CONGRESS 무대는 냉정하다. 클라이맥스의 뜨겁던 조명만큼이나 객석을 채우던 갈채, 영원히 지속할 것 같은 그 순간도 조명이 내리면 결국 관객의 망각과 타협할 수밖에 없는 우리네 삶 같은 무대.
해아래
2005-07-10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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