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오던날.. 하루가 가고 또 하루가 지나고 나면 묻혀버리는 나의 과거들.. 아름답게...... 단 하나의 내 인생이기에... 그 주인공.. 바로 나이기에..
감자꽃향기
2005-07-10 0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