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날. '서울의 숲'에 가보았습니다. 거기서 본 아이들의 표정은 잠시 어린시절을 생각하게 만들더군요^^ 아마도 오늘의 여름을 평생 기억하겠죠. 무더운 여름이지만 어린시절 여름이면 즐거웠던 것들 한가지씩 생각해보는건 어떨까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하루살이
2005-07-09 2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