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예전에는 자주 자주 찾아가고 그랬는데.. 지금은 뜸하게 돼었다.. 그렇게 돼어버렸다.. 누군가 나에게 신을 믿느냐고 묻는다면 나는 그렇다란 대답을 한다.. 나는 신은 믿지만 사람은 믿지 않게 되어버렸다고.. 살다보니 그렇게 되어버렸다고.. 꼭 말하고 싶다.. 신에게..
† A StranGer.Uk †
2005-07-09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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