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년시절의 기억 이미 다 커버린 지금 .. 어린시절의 기억이 가끔 떠오른다.. 아무것도 부러울것이 없었고.. 세상이 참 살맛 나는 그런때였지.. 누구나가 친구가 될 수 있었고.. 어떤일도 재미있고 신이 났었지.. 보이는게 세상이었고.. 들리는것이 진실이었다. 그때의 기억을 떠올리는 지금..
동규사랑
2005-07-08 2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