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녘의 가로등처럼... 아침이 되면 그 불을 꺼야하지만 마지막까지 자신의 일을 하고 있는 새벽녘의 가로등처럼... 열심히 살수 있을까.... 그리고 언제쯤 제대로 된 사진을 찍을 수 있을까.. 쩝...
소은이
2005-07-08 14: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