봤을까? (동심의만남) 중요부위는 팔로 살짝 가려주는 쎈쓰!! ㅎㅎ 어제 분수대에서 눈만난 강아지처럼 뛰노는 아이들을 보니 예전 소독차 지나가면 열심히 따라다니던 지난 제 어린시절이 떠올라 왠지 미소가 지어지더군요. :) 동심은 국경이 없나봅니다. 그날의 즐거웠던 분수대의 추억을 포스팅해 봅니다. Groove Style Photo by SangJinGun http://www.TeamGroove.net 시청앞에서...
상진군
2005-07-08 0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