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정 천리포수목원을 들려 해수욕장에 다녀왔습니다. 멀리서 몇 마리의 갈매기를 보러 간 그 곳에 있던 이 작은 가족들 혼자 산지 오래된 저로서는 이상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늘푸른(폐인)™
2005-07-07 2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