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또 해바라기는 활짝 피었습니다 욕심, 질투, 자존심, 이기심, 모욕, 모멸감.... 그리고 그 안에서 숨쉬고 있는 나, 그래도 해바라기는 다시 피었습니다.
겨울의바람
2005-07-07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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