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그리고 나의 여사님의 일상 콘탁스의 엔디와 짜이스의 공간감에 매료되어있습니다. 지금갖고있는 카메라와 렌즈로 그런 공간감을 표현해볼수없을까 고민해보는중 갑자기 뷰파인더 안으로 들어온 여사님... 그녀를 사랑하고 ,,, 나와 뗄레야 뗄수없는 그녀의 일상을 역시 사랑합니다...
tatzya
2005-07-07 1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