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래 를 기 다 리 며 # 49 울산 장생포... . . . 수선화에게....정호승 울지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살아간다는 것은 외로움을 견디는 일이다 . . . . .
hadong(호야)
2005-07-07 12:07